2007년 03월 30일
야구가 왜 좋아효?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는 이것!
그냥 좋습니다.-_-
뭐 따지자면 이유야 많겠지만, 그런거 일일이 열거해봤자, 남들 설득시키는 것 뿐이 더 되겠습니까만은..그래도 오랜만 혹은 처음으로(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이글루스 금주의 테마에 트랙백을 쏘는 것이니 만큼 고리타분하고 짜증나게 하나하나 설명해보겠습니다.
장면 1.
박찬호의 선발 등판. 대부분의 투수들이 힘이 펄펄 나는 1회초. 홈런 2개 포함 8안타를 얻어맞고, 8실점(7자책점)을 합니다. 그러니까 8:0이 되지요. 평균 자책점은 치솟고, 팬들의 분노도 치솟습니다. 감독은 힘이 쭉 빠지고, 야구장의 관객도 썰물 빠지듯이 빠집니다. 이쯤되면 막장이지만, 롯데월드 사장도 영입시키고 싶어 한다는(거짓말) 박찬호의 롤러코스터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다행이 팀의 타격은 그럭저럭 1점 2점씩 따라잡기 시작하고 그때서야(!) 점점 구위가 붙으면서 호투를 시작하는 박찬호 선수.-_- 티비를 끄려던 팬들은 조금씩 똥쭐이 빠싹빠싹 오징어 가스레인지에 굽듯이 타들어 갑니다. 기왕 호투하는거 시원시원하게 삼진으로 뻥뻥 잡으면 좋겠습니다만, 우리의 박찬호선수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야구는 역시 긴장감이야 라고 외치는 듯이, 1사 만루까지 몰렸다가, 투수코치 한번 올라오고, 모자한번 고쳐쓰고 만루인데도 여기저기 째려보다가 힘차게 던집니다.
-깡.
아, 끝났구나. 안녕, 굿바이...라고 생각했지만 병살타-_- 식은땀으로 목욕을 하던 팬들은 역시 박찬호 경기는 각잡고 봐야하는구나. 하며 아작난 똥쭐을 부여잡고 눈물을 줄줄 흘립니다.

오늘의 교훈. 박찬호 경기는 각잡고 보자.
장면 2.
LG와 롯데의 3연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찐한 우정의 두엘롯(두산과 엘지와 롯데는 항상 하위권에서 붙어있다는 뜻)은 그렇게 친하면서도-_- 만날때마다 박터지게 싸우곤 합니다. 게다가 7위로 8위 LG, 롯데의 경기는 이른 바, 단두대 매치. 너를 이고 살아남겠다는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힙니다. 하지만 둘중 누가 이겨도 4강에는 올라가기에는 택도 없다는 슬픈 현실.......ㅠㅠ 하지만 뭐 그런게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성적에 관계없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스포츠맨! 게임은 오랜만에 폭발한 롯데 타선의 힘으로 9:4가되어 9회말이 됩니다. 롯데 팬들은 얼씨구나 차차차 즐거워하며 축배를 들기위해 캔맥주를 딴 순간!!!
LG는 9회말에 6점을 쓸어담으며 10:9로 역전 굿바이.

그 때 전세계 사람들은 세종류로 나뉘어졌다. 하나는 야구에 관심이 없거나 한국 야구를 보지 못하는 사람. 두번째는 LG를 찬양하며 마치 이순신이 임진왜란을 대역전 시켰을 때와 같은 환희에 휩쌓인 이들. 마지막으로 노장진을 증오하며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쓰레기를 갉아먹는 구더기같이 꿈틀거리며 눈물을 흘리는 롯데 팬들.
이것은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길이길이 기억될 그 이름도 찬란한 잠실대첩.
이렇다 보니, 야구에서 눈을 뗄 수 없다. 야구가 특별한 점은 굉장히 많다. 일단 타임 아웃이 없다. 이것은 자칫 경기를 지루하게 만드는 요소가 될 수 있지만, 여타 다른 스포츠보다 드라마가 쓰여질 가능성이 훨씬 더 많다는 이야기다. 상식적으로 축구에서 6점 차이가 나는데, 역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과연 있겠냐는거다. 그것도 타임 아웃을 10분여 남겨놓고. 야구는 9회말 투아웃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타임 아웃이 없으니까 100점 차이가 나도 27개의 아웃카운트를 모두 써버리기 전까지는 가능성이라는 것이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다.
둘째, 보통 구기종목은 공격하는 쪽이 공의 주도권을 갖는데 비해, 야구는 수비하는 쪽이 공을 잡고 있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상당히 중요한 변수다. 그러니까 치밀한 심리전이 가능해 진다는 뜻이다. 수비하는 쪽이 공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보니까 경기의 템포는 한단계 낮아진다. 하지만 그렇게 느려진 템포로 인해, 선수들간에 작전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수비하는 측은 공격의 흐름을 끊기위해 더욱더 템포를 느리게 가져가려 애쓰고, 공격하는 쪽은 탄력을 받기위해 도루나 번트 따위로 변칙 공격을 가한다. 여기서 오는 긴장감은 다른 스포츠에 비할바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야구는 투수놀음이야. 라고 외치지만, 삼진보다는 홈런을 더 좋아한다. 그만큼 호쾌하고 신나는 게임을 원한다는 뜻이렸다. 하지만 확실히 야구는 투수다. H2에서 나온 희대의 명언을 하나 첨부하자면, 투수는 너무 불리하다. 타자는 세번중에 한번만 잘치면 성공이지만 투수는 세번 다 완벽하게 집어넣어야하니까. 그 투수의 로망을 아는 사람들은 야구에 열광한다. 그리고 나 역시 그렇다.
덧, 포스팅 중간에 전화가 오는 관계로 존대말이 반말로 바뀌었지만, 수정하기 귀찮으니까 패스.
덧, 2 위의 장면들은 실제로 있었던 일들이지만,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 임의로 마구 갈겨썼음을 밝히는 바입니다.-_-;
그냥 좋습니다.-_-
뭐 따지자면 이유야 많겠지만, 그런거 일일이 열거해봤자, 남들 설득시키는 것 뿐이 더 되겠습니까만은..그래도 오랜만 혹은 처음으로(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이글루스 금주의 테마에 트랙백을 쏘는 것이니 만큼 고리타분하고 짜증나게 하나하나 설명해보겠습니다.
장면 1.
박찬호의 선발 등판. 대부분의 투수들이 힘이 펄펄 나는 1회초. 홈런 2개 포함 8안타를 얻어맞고, 8실점(7자책점)을 합니다. 그러니까 8:0이 되지요. 평균 자책점은 치솟고, 팬들의 분노도 치솟습니다. 감독은 힘이 쭉 빠지고, 야구장의 관객도 썰물 빠지듯이 빠집니다. 이쯤되면 막장이지만, 롯데월드 사장도 영입시키고 싶어 한다는(거짓말) 박찬호의 롤러코스터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다행이 팀의 타격은 그럭저럭 1점 2점씩 따라잡기 시작하고 그때서야(!) 점점 구위가 붙으면서 호투를 시작하는 박찬호 선수.-_- 티비를 끄려던 팬들은 조금씩 똥쭐이 빠싹빠싹 오징어 가스레인지에 굽듯이 타들어 갑니다. 기왕 호투하는거 시원시원하게 삼진으로 뻥뻥 잡으면 좋겠습니다만, 우리의 박찬호선수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야구는 역시 긴장감이야 라고 외치는 듯이, 1사 만루까지 몰렸다가, 투수코치 한번 올라오고, 모자한번 고쳐쓰고 만루인데도 여기저기 째려보다가 힘차게 던집니다.
-깡.
아, 끝났구나. 안녕, 굿바이...라고 생각했지만 병살타-_- 식은땀으로 목욕을 하던 팬들은 역시 박찬호 경기는 각잡고 봐야하는구나. 하며 아작난 똥쭐을 부여잡고 눈물을 줄줄 흘립니다.

오늘의 교훈. 박찬호 경기는 각잡고 보자.
장면 2.
LG와 롯데의 3연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찐한 우정의 두엘롯(두산과 엘지와 롯데는 항상 하위권에서 붙어있다는 뜻)은 그렇게 친하면서도-_- 만날때마다 박터지게 싸우곤 합니다. 게다가 7위로 8위 LG, 롯데의 경기는 이른 바, 단두대 매치. 너를 이고 살아남겠다는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힙니다. 하지만 둘중 누가 이겨도 4강에는 올라가기에는 택도 없다는 슬픈 현실.......ㅠㅠ 하지만 뭐 그런게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성적에 관계없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스포츠맨! 게임은 오랜만에 폭발한 롯데 타선의 힘으로 9:4가되어 9회말이 됩니다. 롯데 팬들은 얼씨구나 차차차 즐거워하며 축배를 들기위해 캔맥주를 딴 순간!!!
LG는 9회말에 6점을 쓸어담으며 10:9로 역전 굿바이.

그 때 전세계 사람들은 세종류로 나뉘어졌다. 하나는 야구에 관심이 없거나 한국 야구를 보지 못하는 사람. 두번째는 LG를 찬양하며 마치 이순신이 임진왜란을 대역전 시켰을 때와 같은 환희에 휩쌓인 이들. 마지막으로 노장진을 증오하며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쓰레기를 갉아먹는 구더기같이 꿈틀거리며 눈물을 흘리는 롯데 팬들.
이것은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길이길이 기억될 그 이름도 찬란한 잠실대첩.
이렇다 보니, 야구에서 눈을 뗄 수 없다. 야구가 특별한 점은 굉장히 많다. 일단 타임 아웃이 없다. 이것은 자칫 경기를 지루하게 만드는 요소가 될 수 있지만, 여타 다른 스포츠보다 드라마가 쓰여질 가능성이 훨씬 더 많다는 이야기다. 상식적으로 축구에서 6점 차이가 나는데, 역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과연 있겠냐는거다. 그것도 타임 아웃을 10분여 남겨놓고. 야구는 9회말 투아웃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타임 아웃이 없으니까 100점 차이가 나도 27개의 아웃카운트를 모두 써버리기 전까지는 가능성이라는 것이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다.

둘째, 보통 구기종목은 공격하는 쪽이 공의 주도권을 갖는데 비해, 야구는 수비하는 쪽이 공을 잡고 있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상당히 중요한 변수다. 그러니까 치밀한 심리전이 가능해 진다는 뜻이다. 수비하는 쪽이 공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보니까 경기의 템포는 한단계 낮아진다. 하지만 그렇게 느려진 템포로 인해, 선수들간에 작전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수비하는 측은 공격의 흐름을 끊기위해 더욱더 템포를 느리게 가져가려 애쓰고, 공격하는 쪽은 탄력을 받기위해 도루나 번트 따위로 변칙 공격을 가한다. 여기서 오는 긴장감은 다른 스포츠에 비할바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야구는 투수놀음이야. 라고 외치지만, 삼진보다는 홈런을 더 좋아한다. 그만큼 호쾌하고 신나는 게임을 원한다는 뜻이렸다. 하지만 확실히 야구는 투수다. H2에서 나온 희대의 명언을 하나 첨부하자면, 투수는 너무 불리하다. 타자는 세번중에 한번만 잘치면 성공이지만 투수는 세번 다 완벽하게 집어넣어야하니까. 그 투수의 로망을 아는 사람들은 야구에 열광한다. 그리고 나 역시 그렇다.
덧, 포스팅 중간에 전화가 오는 관계로 존대말이 반말로 바뀌었지만, 수정하기 귀찮으니까 패스.
덧, 2 위의 장면들은 실제로 있었던 일들이지만,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 임의로 마구 갈겨썼음을 밝히는 바입니다.-_-;
# by | 2007/03/30 02:16 | 야동, 야사, 야담 | 트랙백(1) | 덧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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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7년 3월 30일 이오공감
"Impossible is Nothing" by 토끼요즘 방송하는 CF중 어떤 CF보다 눈에 띄는 아디다스광고. 난 이 광고들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못해 막 뭉클뭉클하다. 기존의 스포츠광고는 선수들의 강하고..."생각은 자유롭게 생활은 엄격하게 " (하버드 스타일... by cklist무언가에 자신을 걸어본 적도, 한계를 시험해 본 적도 없으며, 머리가 욱신거리고 몸이 뻐근할 때까지 한 가지 일에 집중......more
야구와 다른 스포츠간의 이런 저런 차이 많이 봤지만 두번째는 꽤 신선한 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H2의 대사가 바로 저 [타임아웃이 없는 시합의 재미를 가르쳐 드리지요] 입니다..
저도 야구팬이라서 이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박찬호 선수는 올 시즌이 어떻게 될 지 걱정되네요. 다른 메이저리거들도 좋은 성적 거두길...
soso했던 야구도 내가 좋아하고 있는 기분이 들 정도네요.
오징어가 가스레인지에 굽히는... 이 부분은 정말 d(━∇━)
저도 이사람들 중 한사람이었죠. 휴. LG 쌈싸먹고 싶었습니다. 노장진은... 그래도 롯데 선수들은 욕하고 싶지 않아요. 욕하고 싶은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감독과 구단주. 시빠빠들아..
닥슈나이더///저도 이 대사 무척 좋아하지요. 혹시 히카리편이신가요? 하루까편이신가요? 흐흐흐
Azreal///조금도 예상하기 힘들다는게 야구의 재미죠!
Kim_Hyun///멋진 말씀입니다! 하하하.
쥬씨후레쒸///투수왕국 삼성은 배영수가 빠져도 아직도 막강하지요. 우리 롯데도 권오준과 오승환같은 중간계투와 마무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露彬///저도 박찬호선수 정말 걱정입니다. 그리고 저 잠실대첩만 쓴 이유는 롯데 팬으로서 굴욕을 잊지말자는 뜻이지요^^
비공개///다들 이오공감 올랐다고 그러면 깜짝놀란다고 그러던데. 정말 깜짝놀랐어요. 이건 뭐 하루사이 리플이...하하하^^
자우스카스///이글루에 기아팬들이 타 팬들보다 꽤 많은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야구는 분명히 유니크한 스포츠죠!
async///정말 멋진 말이었죠. 아직도 만화의 전체가 생생하게 제 주변에서 벌어진 일같이 느껴집니다.^^ 아 그리고 역시 타이거즈 팬이시네요~ 윗분도 타이거즈 팬! 화이팅!
gomnara///실례라니요!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비공개///그래도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나오기 힘든 자신을 발견하실 거예요~^^
혈건화///에이~ 저도 농담으로 그런거예요. 솔직히 잠실대첩 당시에는 미워도 했지만, 그래도 롯데선수인데, 어떻게 욕을 하겠습니까. 노장진 선수 개인적인 아픔도 많은 걸로 알고있는데, 얼른 털고 재기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머스타드///저도 증오하진 않습니다. 그냥 농담으로 써놓은건데, 생각보다 파장이 큰가요? ^^;;;;
부산사람들은, 롯데팬들은 말이죠. 언제나 롯데를 응원한답니다.
어떠한 상황이 벌어져도 말이죠. 어떠한 최악의 결과가 나와도 말이죠.
정말 9회까지 안가보면 모르는게 야구라서 더 기대하게 되잖습니까.
근래 몇해동안 두산은 하위권으로 처진 기억이 없는데 말입니다;;
두산은 언제나 곰같이 끈질긴 팀입니다. 후후
뭐 어쨌든 저도 그래서 야구를 좋아합니다.
롯데팬들의 열정을 항상 부러워하는 타이거즈팬 1人입니다.
정정 부탁드립니다. 두엘롯이 아닌 엘롯두입니다.
올해는 우승합니다. 가을에도 번트댑니다.
.......그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가을잔치 직전까지도 2,3,4위에서 왔다갔다 하는 팀이 두산입니다.
아니 뭐 상관은 없지만 좀 억울해서 ... 두엘롯
???????????????????이분이 정말
뼈속까지 롯빠의 입장에선 526대첩은 정말 잊을수가 없어요.
시범경기를 보니 롯데의 물빠따질은 여전해서 올해도 별 기대 안하고 있습니다.
성불모드.
marlowe///코시엔까지 가지 않아고 크보에서도....ㅠㅠ
Glen///아직 사직구장에 한번도 안가봐서요. 부산에는 한번가봤는데, 인천과는 다르게 웬지 바다냄새가 나는 기분이었어요.
오필리아///뭐 작년 리그이야기니까, 그렇게 흥분안하셔도^^; 그냥 주변 사람들과 하는 이야기예요~
혈류///정말 이글루에는 타이거즈팬이 많군요...가 아니라 전국에 정말 타이거즈 팬이 많지요. 종범이 형님의 부활기대합니다~
DECRO///두엘롯은 단지 어감이 좋아서;; 가을에도 번트대야죠. 화이팅입니다.
스로우///그냥 웃자고 한이야기니까 너무 기분상해 하시지 마세요~^^
지수///뭐 사실인걸-_-
zero///정말요. 이상하게 LG랑 롯데는 너무 같이 붙어다니는 것 같아요-_-;
핑크빛스카프///다른건 몰라도. KBO최고 간지가이는 박용택선수라는 것!
Paniponi///안녕하세요? SK팬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이번 스포테인먼트라는 방침이 마음에 들어서 올해 좀 지켜볼려고요~
고은새///저도 놀랐답니다.;; 허허허 이오공감의 파워란.;;
지루박///그래도 롯데 타선이 어느날 갑자기 폭발하고 그러잖아요. 믿어봅시다!!!
Mido///제 주변의 LG팬은 올해 성적이 어떻던, 재박공명이 알아서 선수들 포텐셜 폭발시켜놓을거라던데요~
바스티스///감사합니다. 연합 아자!(2)
이주꿍///허허허 저도 정말 얼떨떨해요. 감사합니다~^^
블로그 정보 공유및 홍보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님의 블로그를 등록해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
사이트 주소는 http://bloging.ba.ro 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아직 부족한점이 많네요..^^
오셔서 많은 가르침, 아디디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운영중이신 분이라면 누구라도 등록이 가능합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되세요..^^
속임수님 야구 팬인건 진작 알고 있었지만 정말 너무 재밌네요.
야구는 뭐니뭐니 해도 병살타가 제일 짜릿~(물론 당했을 때는 oTL이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