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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문답.

원래 문답같은거 잘 안하는데 걍 할건 없고 잠은 안오고...

1. 이글루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걍 눈에 보여서. 나도 블로거가 되고 싶다는 막연하고도 대책도 생각도 없이. 네이년블로그는 펌 블로그라는 인상이 심해서 이글루로 왔습니돠.

2. 하루의 포스팅 수는 얼마나 됩니까?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 하던 시절이 있었지.....그러나 지금은 기숙사 삽니다. 컴터가 없습니다. 같은방 동생꺼 빌려씁니다.

3. 이글루의 주제는 뭐죠?
영화, 음악, 야구, 복학생(응?), 사는 이야기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 생각없이 글을 씁니다. 대체로 무례합니다. 싸가지도 조금 없습니다.

4. 이글루 이웃분들과의 사이는 어떤가요?
좋은분들이 많아서 얼굴이 무섭게 생기고, 싸가지는 없고, 무례하기도 한데다가, 속물이고, 소인배고, 잊을만하면 염장까지 지르는 절 좋게 봐주시는 것 같기는 합니다. 혹시 모릅니다. 언젠간 죽여러리겠다고 벼르고 계실지.;

5. 메신저에 이글루 이웃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한분계십니다. 그런데 요즘 메신저를 못해서...;;

6. 하루에 이글루를 몇 시간씩 합니까?
거의 못합니다.-_-;

7. 이글루 이웃중에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의 교류는 어느정도죠?
두분이 저보다 어리고, 두분이 저랑 동갑이고, 몇분은 나이를 모르겠고, 나은 분들은 저보다 많으시네요. 많이 배웁니다.

8. 이글루를 하면서 바뀐점이 있나요?
시건방진건 여전합니다.

9. 존경하는 이글루 유저가 있나요?
많습니다. 하나하나 열거라고 싶지만 리스트에 없으면 서운해 하실까봐. 이렇게 겉으로는 예의 차립니다. 낄낄.

10. 자신의 이글루의 수준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나요?
300원정도?

11. 다음 바톤 상대를 정해주겠어요?
당신같으면 하란다고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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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속임수 | 2008/05/01 03:16 | 청춘이 간다!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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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이세리나가 바라본 푸른.. at 2008/09/13 00:48

제목 : 이글루스 문답
이글루스 문답.주워왔습니다[..]1. 이글루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그냥 블로그라는걸 운영해 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네이버랑 이글루스랑 고르다가 '이글루스는 아무래도 성인들만 있으니까 좀 더 낫겠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2. 하루의 포스팅 수는 얼마나 됩니까?올리고 싶은 만큼.보통 하루에 1~3개 입니다.3. 이글루의 주제는 뭐죠?초기 시작은 던파였는데 이제는 그냥 여러가지로 합니다.4. 이글루 이웃분들과의 사이는 어떤가요?.....글쎄요......more

Commented at 2008/05/01 03: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속임수 at 2008/05/01 03:26
낄낄 애들은 자니까 컴포터는 비었지요.
Commented by 케빈 at 2008/05/01 11:50
300원에 사겠습니다.
Commented by 속임수 at 2008/05/01 17:44
계좌번호 불러드릴까효?
Commented by 케빈 at 2008/05/02 11:28
막상 사려니 약간 부담스러운데 네고안될까요?
Commented by hachi at 2008/05/03 01:30
매우 시니컬합니다. -_-
Commented by 고은새 at 2008/05/03 01:57
히히히~ 여하튼 속임수님은 재미있어요.
Commented by 속임수 at 2008/05/03 03:10
케빈///니마 매너염.
하치///아? 귀엽지 안나염? 'ㅅ' 뿌우.
고은새///귀엽게 봐주신거죠? 헤헤헤.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8/05/03 05:29
어린 두 명 중에 하나가 저인가요? 아니면 이제 세명? ㅋㅋ
Commented by 속임수 at 2008/05/04 02:42
물론 바스티스님도 포함이지요.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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