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1일
본격 공대 에피소드.
1. 같은 방사는 공대 형의 증언이다. 00년도인지 99년도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그랬다. 어쨌든 당시에 아주아주 이쁜 여자 공대생이 있었고, 같은과의 모든 학생들은 그녀를 사랑했다. 물론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은 아니었겠지만, 어쨌든 저쨌든이다. 어차피 들은 이야기인데, 사실 여부가 무슨 상관인가. 그리고 그녀가 졸업할 무렵. 200명정도 되는 학부생들은 2만원씩 모아서 그녀에서 작은 경차를 선물했다. 네가 있어서 4년간의 학교 생활이 행복했었다고. 들은 이야기다. 그러나 나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준 형은 사실이라고 했다.
2. 이건 다른학교 이야기다. 어떤 학교 어떤과에 아주 이쁜 신입생이 들어왔단다. 물론 공대. 그런데 그녀가 통학하기 불편하다고 반수(혹은 편입)을 하겠다고 선언했단다. 그래서 학부생들은 돈을 모아서 차를 사줬다. 계속 다녀달라고.
3. 위 이야기가 다르지만 비슷한 컨셉인걸로 보아, 아마도 하나가 사실이고 하나는 거짓말이거나 둘다 거짓말일 것이다. 공대라는 이미지가 얼마나 참혹한지를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는 에피소드다. 이런 와중에 KTF의 SHOW광고도 공대 이미지에 한 몫을 한다.
2. 이건 다른학교 이야기다. 어떤 학교 어떤과에 아주 이쁜 신입생이 들어왔단다. 물론 공대. 그런데 그녀가 통학하기 불편하다고 반수(혹은 편입)을 하겠다고 선언했단다. 그래서 학부생들은 돈을 모아서 차를 사줬다. 계속 다녀달라고.
3. 위 이야기가 다르지만 비슷한 컨셉인걸로 보아, 아마도 하나가 사실이고 하나는 거짓말이거나 둘다 거짓말일 것이다. 공대라는 이미지가 얼마나 참혹한지를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는 에피소드다. 이런 와중에 KTF의 SHOW광고도 공대 이미지에 한 몫을 한다.
# by | 2008/05/11 16:02 | 실패투성이 20대.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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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만에 2지망으로 여자가 1명 들어왔고...
30년 이던 우리때에 동기 여자가 1명 이었죠...........
그때 그녀를 두가.. 90학번 형이 하시던 이야기....
(야~ XX 등에는 날개가 돋아 있을것 같지 않냐?? 너무 천사같애.....ㅡ,.ㅡ;;)
떼거지로 나온 남학생들은 왠지 친숙합니다 -_-;
저 광고의 핵심은 역시 "옆방에 여대 왔다!"(우르르...)
여자애마저 나가버리면 안습
예전에 인문대생남자랑 얘기를 잠깐 한적있는데 사회대생인 우리는 '인대생 여자들 진짜 이쁜거같다' 인대생인 그 남자는 '사회대 여자들 진짜 이쁘더라..'
남의 떡이 커보입니다.
고은새///제가 가장 좋아하는 칭찬을!!! 센스쟁이라는 말을 예전에는 꽤나 많이 들었는데 나이먹다보니까 인간이 재미없는지 그런말을 잘 못들어요-_-;
bluebaby///낄낄낄 미담이라면 미담이죠. 하하
닥슈나이더///이렇게 밖에서 보는 것과 안에서 보는것은 차이가 있는거죠.ㅠㅠ
미역///??? 댓글이 이해 안가는건 저뿐?
누렁별///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옆방에 여대왔다! 그런데 옆방가도 저 여자보다 이쁠것 같지는 않은데..다다익선이로군요-_-
규상///이성적으로 생각할 상황은 아닌것 같아-_-
바스티스///이성적인 상황이 아닌것 같아요 저 광고는.;;
케빈///그렇습니콰? 그런데 사실 전 제떡이 제일 커보입니다. 불곰님이 짱이죠. 헤헤헤
경차 얘기는 어째..
내 상황에서 봤을땐, 공대 여자가 겪어야할 환경이란건
좋다고 할수도 없고, 나쁘다고 할수도 없고..
암튼, 난 전자과 나온거 촘 후회해..
...쓰고보니 그 전의 두개가 영어인것이 잘못 치신 것인가 보군요.. 여튼 태그 말이었습니다ㅠㅠ 마지막 태그 duwk....